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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헬스] 미치도록 괴로운 내성발톱,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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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경영

[e-헬스] 미치도록 괴로운 내성발톱, 그 이유는?

잘못된 신발 착용 습관, 하이힐 등 발에 압력 주된 '원인'

  • 등록 2013.08.06 06:34
 

여름철 무더위가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날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 같은 야외 활동을 그리 반기지 않기도 한다.


그 이유는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가져다주는 질병들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내성발톱'은 걸을 때마다, 혹은 자극할 때마다 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는 바깥 외출을 기피하게 되는 결정적 이유로 작용한다.


내성발톱(내향성발톱)이란 흔하게 나타나는 손·발톱질환 가운데 하나다.


내성발톱에 걸리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 염증 및 통증을 겪게 된다.


이후 발톱에 마찰이 심해질 경우 점점 더 붓고 진물도 나면서 외형적으로 흉측하게 변한다.


최근 내성발톱으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주로 젊은 층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내성발톱 환자 절반 가량은 20~30대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같은 내성발톱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먼저 잘못된 신발 착용을 들 수 있다.


젊은 여성의 경우 하이힐과 같은 발가락에 압력을 주는 신발을 주로 착용하게 된다.


이는 족부 내부 압력을 증가시켜 내성발톱의 한 원인이 된다.


또 축구 등과 같은 발가락에 충격을 주는 운동 역시 내성발톱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내성발톱은 엄지발가락에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섯 개의 발가락 중 걸을 때, 혹은 뛸 때 엄지발가락이 받는 압력이 가장 크기 때문.


내성발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발톱 깎는 습관을 고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손톱깎기로 발톱의 바깥 쪽을 지나치게 깊게 깎으면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다.


혹시라도 깎이지 않은 발톱 파편이 엄지발가락 살 속을 파고 들어가 내성발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평상시 발톱관리는 내성발톱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발톱을 깎을 때 깊숙한 곳을 짧게 깎으려는 행동은 최대한 지양하고 일자로 깎는 것이 가장 좋다.


내성발톱에 걸렸다면 최대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 역시 자제해야 한다.


만약 이를 간과한 채 통증을 억지로 견디며 보행을 강행한다면 '연조직염'과 같은 제2차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연조직염이란 피하조직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내성발톱이 가벼운 경우에는 별도의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가벼운 치료로도 증상을 환화시킬 수 있다.


문제를 일으킨 발톱 모서리와 아래 살 가운데에 솜꾸러미를 끼워 넣음으로써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상태가 심각하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나 전문 의료기기 치료를 시행해야 하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소견을 들어봐야 한다.


(도움말= 연세사랑병원 김용상 소장)

  • 원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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