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05 18:07
Today : 2026.04.05 (일)
바이오인공간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라이프리버(대표 최수환)가 인공간 출원 4년만에 미국 특허 등록 성과를 달성했다.
모기업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라이프리버는 지난 2009년 초 10년 만에 인공간 개발에 성공, 이후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이미 △중국 △영국 △독일 △캐나다에 '겔비드 충전형 생물반응기를 이용한 생인공간시스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는 라이프리버 측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에 큰 기대감을 품고 있다.
세계 바이오 제약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 특허 취득으로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과 영국, 독일, 캐나다에 특허 등록된 바 있다"며 "세계 바이오 제약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인공간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두훈 라이프리버 연구소장은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 중인 환자임상이 마무리 되면 그 안전성 및 효능 결과를 토대로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경우 급성 간부전에 적용하는 바이오 인공간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상품화 기간이 다른 의약품에 비해 현저히 짧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