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알엠, 모바일 헬스 상호연동 국제표준 인증 획득
강찬우  ehealth@ehealthnews.net
 

헬스케어 기업 아이알엠(대표 최승욱)은 최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개최된 IHE-Europe(Integrating the Healthcare Enterprise) 2017 에서 모바일헬스 상호 연동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의료정보 상호 연동이란 의료정보를 다루는 서로 다른 제품들이 국제 표준에 맞춰 의료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이를 위한 별도의 제품 구매나 제품의 수정이 필요없게 하는 것으로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제품 기능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IHE는 이러한 의료정보 상호연동 테스트를 주관하는 단체이며 매년 Connectathon을 개최, 전 세계 의료정보 관련 기업들이 여기에 참가해 제품들 간의 상호 연동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아이알엠은 FHIR 기반 모바일 헬스 표준인 △MHD(모바일 의료문서 교환) △PDQm(모바일 환자정보 쿼리) △PIXm(모바일 환자번호 상호참조) △진료정보교류에 필요한 XDS.b, XCA △환자동의서 처리 등 정보보호 관련 BPPC 등 분야에서도 인증을 확보, 모바일 헬스 뿐만 아니라 진료정보교류 등 다양한 시스템과의 상호연동성을 검증 받았다.

아이알엠 관계자는 "이번에 받은 인증은 총 21개에 달한다"며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지원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이번 Connectathon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7-04-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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