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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헬스] 여름철 요로결석, 방치하면 신장도 위험
치료 않고 장기화되면 요로 감염·수신증·신부전 발병 초래
[기사입력 2020-06-02 06:33]

요로결석은 비뇨기계에 돌이 쌓여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소변 속에 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어 생긴다.

신장에서 발생한 돌은 신우 요관 이행부, 요관, 방광, 요도을따라 이동하며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그 과정에서 요로 감염, 수신증은 물론 신부전을 일으켜 신장의 기능까지도 손상시킬 수 있다.

요로결석의 원인은 수분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제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요로결석 발병 사례가 두드러진다.

기온이상승하면 땀 배출이 많아져 소변이 농축되기 쉬우며,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조량도 증가해비타민 D 합성으로 인한 칼슘 흡수율이 상승한다.

이는 요석결정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또한 부모님에게 요로결석이 있는 자녀의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률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령별로는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요로결석의 주된 증상은 옆구리 통증이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심한 통증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마치 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데 하복부, 고환, 음낭 등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은 대부분 결석이 요관에 있을 때 나타나며 요관이 심한 연동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추가적인 증상으로는 혈액이 소변에 섞여 나올 수도 있고 고열이나 오한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소변이 나오지 못해 폐색이 발생하여 구토나 복부팽만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빈뇨, 절박뇨, 잔뇨감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꼽을 수 있다.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결석을 미세 크기로 파쇄하는 비수술 요법이다.

부서진 결석은 소변으로 자연 배출되어 추가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무엇보다 피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결석을 분쇄하는 치료법으로 고령층, 만성질환자의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도움말= 골드만비뇨기과) 


최성훈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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