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화)  편집 15:02  
로그인 | 회원가입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국가 음압 병실 83개 추가
질본, 17개 의료기관에 300억원 지원…총 244개 확보
[기사입력 2020-05-29 11:48]

정부가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음압 격리치료 병실 83개를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을 진행해 국가 음압병실 83개 추가, 총 244개로 늘어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신종 감염병 환자 등을 격리해 입원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설로, 질본이 지정·운영한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이달 8일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30개 의료기관이 참여 희망 의사를 밝혔다.

질본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이중 감염병 인프라와 병실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17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질본은 17개 의료기관에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정은경 본부장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중증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이른 시일 내 음압병실을 신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Copyrights ⓒ e헬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보기 전체보기 (총 0건)
No 내용 글쓴이 작성일
등록된 독자의견이 없습니다.
독자의견 쓰기
작성자 이메일
제  목
내  용
비밀번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화제기사 더보기
뉴스뒷담화더보기
"누구를 위한 첩약 급여화인가?"
첩약 급여화, 이대로 좋은가
원격의료 향한 정부의 일방소통
"누구를 위한 비급여 제도 개선?"
첩약 급여화, 산 넘어 산

 
 

(주)이헬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36 승일벤처타워 405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55, 105-1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1416
등록연월일 : 2015.10.05 발행인 : 황동원 / 편집인 : 강찬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TEL : 02) 856 - 7051~3 / FAX : 02) 856 - 7057 / E-mail : webmaster@e-healthnews.com
Copyright(c) 2005 E-Health.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