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목)  편집 05:34  
로그인 | 회원가입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의료기기 산업 발전 전략·성장 방향, 지역사회 공유
원주·대전·광주 등 내년도 산업 성장 의지 다짐
[기사입력 2019-12-09 06:45]
△의료기기 업체들이 모여 올한해 성과를 공유했다.

국내 의료기기 집적단지들이 최근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전시, 광주시 등은 최근 지역 의료기기 업체들과 함께 앞으로의 성장 방향 등을 공유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최근 강원 의료기기 산학연관 통합워크숍인 '2019 의료기기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1년 동안 수행한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강원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강원권 내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축사, 2019년 강원의료기기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 주제 특별강연, 2019년 사업성과 전시회순으로 진행됐다.

또 2019 강원의료기기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통해 한해동안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총 12인이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사업성과 전시회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올해 추진했던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첨단의료기기생산수출단지지원사업, 창업인큐베이팅지원사업을 통해 수혜기업인 대화기기(주) 등 8개사 9개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2019 의료기기인의 밤' 행사는 올해 의료기기산업의 현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0년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최근 대전 ICC호텔에서 바이오 산업발전과 추진주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2019년 바이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산학연병관 혁신 주체가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바이오산업 성장도약 의지를 다짐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 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발표 등 시정공유, 바이오벤처 성공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성공사례 소개에서는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수젠택 손미진 대표와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을 이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김용주 대표가 후배 바이오기업인들에게 성장스토리를 들려줬다.

광주시는 최근 이틀에 걸쳐 나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광주지역 의료산업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광주시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광의료, 콘텍트렌즈 등 주요 산업 분야와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10명에 대해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광주 의료산업 성장방향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산학병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산업의 발전전략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자평했다. 


강찬우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Copyrights ⓒ e헬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보기 전체보기 (총 0건)
No 내용 글쓴이 작성일
등록된 독자의견이 없습니다.
독자의견 쓰기
작성자 이메일
제  목
내  용
비밀번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화제기사 더보기
뉴스뒷담화더보기
고개 드는 첩약급여화 논란
불통으로 추진 중인 문재인케어
산 넘어 산, 의협 집행부의 현실
"건보재정 누수 책임, 국민에게 전가?..
"심평원의 일방통행 소통, 이대로 좋..

 
 

(주)이헬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36 승일벤처타워 405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55, 105-1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1416
등록연월일 : 2015.10.05 발행인 : 황동원 / 편집인 : 강찬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TEL : 02) 856 - 7051~3 / FAX : 02) 856 - 7057 / E-mail : webmaster@e-healthnews.com
Copyright(c) 2005 E-Health.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