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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기관들, 우수 선정 영예
세종·강릉아산병원 등 혈액안전관리·국가결핵관리 우수 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9-12-07 06:42]

국내 의료기관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 선정의 영예를 얻어 주목 받고 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강릉아산병원 등이 혈액안전관리업무, 국가결핵관리 등에 대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최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11차 대한수혈학회·질병관리본부 공동 심포지엄'에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혈액안전관리업무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2017년 3월 개원 후, 한국혈액안전 감시체계에 가입, 2019년 10월까지 수혈 관련 특이사항을 성실히 보고함으로써 수혈 안전 감시에 기여했다.

아울러 2018년부터 혈액수급감시체계에도 가입해 혈액 입출고 내역, 혈액 재고 및 사용량 등을 성실히 보고함으로써 혈액수급체계 운영에 적극 협조, 국가혈액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수혈이 되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또 지역 내 안전한 수혈 관리를 위해 인천지역 통합수혈관리위원회에 적극 참여,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유사시 수혈을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메디플렉 세종병원은 개원 이래로 수혈안전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을 비롯한 기타 환자 피해가 전무한 상황으로 이로 인해 타 병원의 모범사례로 꼽혀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혈액안전관리업무에 충실히 참여하여 환자의 안전 유지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릉아산병원은 최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9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4개 결핵 전담 의료기관(민간·공공협력기관: PPM)을 대상으로 국가결핵퇴치사업의 성과·실적과 환자관리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 11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강릉아산병원은 결핵환자 검진 및 치료, 잠복결핵 검진, 결핵환자 가족접촉자 검진, 비순응 결핵환자 관리 등 능동적이고 신속한 치료와 우수한 결핵관리전담 간호사를 배치하여 철저한 환자관리로 지역사회 결핵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강릉아산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미혜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로 결핵환자 치료율 향상과 결핵신환자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전국 401개소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1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49개소 등 401개소를 대상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병상포화도와 중증환자의 재실시간, 체류환자지수 등을 평가한 적시성 부문과 환자 중심성 영역에서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해 환자의 치료와 입·퇴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부문의 감염·전원관리, 효과성 부문의 응급시설 운용, 기능성, 공공성 영역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양순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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