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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전 견인 의료기기 단체들, 가시적 성과 기대
협동조합·산업협회 등 실무·민원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19-11-18 06:42]

국내 의료기기 단체를 중심으로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적극 펼쳐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실무 교육 및 민원교육을 전개하며 산업 발전을 적극 견인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2019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재직자 교육의 정규과정을 마무리하고 BSI Group Korea와 의료기기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실무교육의 수시과정 개설을 확정했다.

2019년에 진행된 17개 과정은 모두 정원을 초과, 교육 신청이 마무리됐으며 훈련생의 성원에 힘입어 12월 수시과정 개설이 확정됐다.

이번 수시과정은 의료기기 심사기관인 BSI Group Korea(이하 BSI)와 함께 진행한다.

조합은 앞서 지난 3월 서울 KIMES 2019(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 설비 전시회)에서 SI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사와 고객사의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의 이해 제고를 위한 지원으로 세미나, 교육과 기타 서비스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의료기기조합과 BSI는 내달 4~5일, 이틀간 '의료기기 유럽 CE Technical File 작성실무' 교육을 개설한다.

원형준 조합 전략기획실장은 "오는 2020년 5월 기준으로 유럽 MDR이 적용되고, 많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관련 소식을 궁금해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BSI의 풍부한 의료기기 분야의 경험이 회원사에게 공유돼 의료기기 제조업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최근 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의료기기 수입자의 의료기기 수입·통관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19년도 하반기 의료기기 수입자를 위한 민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민원교육은 '의료기기법'과 '대외무역법'에 따른 수입요건확인면제추천 관련 다수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면제 사례별 진행 절차와 사후관리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주목 받았다.

교육은 △의료기기 관련 법령 및 제도 소개 △수입요건확인면제 사례별 절차 및 구비서류 소개 △의료기기 사후관리 소개 △의료기기 수입 절차 소개 등이 이뤄졌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의료기기관리과, 관세법인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식약처와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의료기기업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회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는 최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019년 강원의료기기 중장년 취업캠프'를 열었다.

도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취업캠프는 의료기기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미취업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취업캠프에서는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비전 제시를 비롯해 직무분석과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메쥬와 태연메디칼, 테스리프트 등 3개사 CEO가 직접 참가해 기업 소개와 캠프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홍정표 전무는 "제2의 인생을 도전하는 중장년 미취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주고 싶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강원의료기기산업 발전과 더불어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순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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